태아의 성장
- 양수가 많아져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여요. - 몸의 방향도 자주 바꿔 거꾸로 있는 경우가 많으나 29주 이후부터는 점차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돼요. - 뇌세포가 더욱 분화되어 정보처리 능력이 상당히 높아져요. - 양수를 먹은 태아가 오줌을 누기도 하며 찌꺼기는 대변을 만들어 대장에 쌓아두었다가 태어난 후 태변으로 배설해요.
모체의 변화
- 초산부라도 누구나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시기로,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해요. - 체중이 늘고 비대해진 자궁이 골반 속 혈관을 압박해 하반신의 혈액순환에 다소 무리가 가면서 하반신에 울혈이 생길 수 있어요. 이는 출산 후 곧 없어져요. - 변비가 심한 임신부는 치질로 고생할 수 있으니 배변 습관에 유의하는 것이 좋아요.